604SERVICE
604 서비스는 특유의 젠더 플루이드 아이덴티티의 컬렉션을 전개하며, 다양한 문화를 실험적으로 디자인에 적용하는 브랜드 입니다.

AAH MIDNIGHT
베트남 디자이너 BIN POS가 2014년 설립된 브랜드로 음악, 영화,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변화와 발전의 재탄생을 통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ÆSynctx
디렉터 박희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로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가지고 유틸리티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ALEXII
2023년에 설립된 하이엔드무드의 악세서리 브랜드입니다. 특색있는 곰돌이 키링 디자인이 대표적으로 팔찌, 목걸이 등 유니크한 아이템로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입니다.

ANOTHER YOUTH
서울을 기반으로 ‘TO BE YOUTH’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 입니다. 　　　　　　　　　　　　　　　　　　　　　　　　　　　　　　　　　　　　　　　　　　　

BARRAGAN
멕시코 출신의 Victor Barragan이 설립한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로 성별의 경계를 무시하고 다양성을 중심으로 기존의 실루엣을 재구성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BONNAE
bonnae는 2022년 디자이너 정윤진,최예희가 설립한 브랜드로 섹슈얼한 무드를 베이스로 브랜드를 전개 하고 있습니다.

CARNET-ARCHIVE
카르넷 아카이브는 런던 출신의 두명의 디렉터가 전개하는 서울을 기반으로 실험적인 럭셔리라는 컨셉으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COPERNI
2013년 파리 기반의 코페르니는 발렌시아가, 샤넬, 쿠레주 등에서 경험을 쌓은 세바스티앙 메이어(Sébastien Meyer)와 아르노 베일런트(Arnaud Vaillant)가 설립하고 2018년 리뉴얼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디자인을 여성복만이 아닌 남성복에서도 결합하면서 새로운 바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CHRISTIAN STONE
CSM을 졸업하고 18S/S 컬렉션으로 데뷔한 중국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특유의 사이버펑크 무드와 Y2K 감성으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CMMAWEAR
2020년에 문인석과 최이연에 의해 설립된 CMMAWEAR는 빠르게 성장하여 현대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중요한 브랜드로 부상했습니다.

GR10K
이탈리아 기반으로 2019년에 설립된 ANNA GRASSI가 이끄는 브랜드 입니다. 1925년 소방관, 우편 배달부등의 작업복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테크니컬한 레디 투 웨어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HAMCUS
파리에서 데뷔한 홍콩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로 ‘코스모스 캐릭터 스타일 시스템’이라는 하나의 가상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 라인을 따라 디자인이 진행되는 브랜드 입니다.

HANBYEONGJU
HANBYEONGJU는 한국 기반의 주얼리브랜드로 특유의 볼드한 디자인과 그안에 구조적, 반복적인 패턴을 가미하여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HELIOT EMIL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두 형제 JULIUS & VICTOR가 2017년에 설립한 브랜드 입니다.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강한 디자인으로 현 패션 신에서 명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브랜드 입니다.

HELIX CLOTHING
구조적인 패턴에 기반한 디자인을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입니다. 독특한 절개방식을 사용하고 절개 속에 다트를 숨김으로써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실루엣과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HGBB STUDIO
덴마크 출신 TOBIAS BILLETOFT와 한국 디자이너 이상찬이 2019년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각각의 북유럽과 아시아의 문화 및 정체성을 투영하여 정교한 테일러링과 스트릿웨어를 기반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HOMME BOY CO.
KYLE JAY PAK에 의해 설립된 LA기반으로 서구권 국가들의 아시안 컬처를 보여주고 서브 컬처와 새로운 세대로부터 영감을 받고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HYOVASMI
KYLE JAY PAK에 의해 설립된 LA기반으로 서구권 국가들의 아시안 컬처를 보여주고 서브 컬처와 새로운 세대로부터 영감을 받고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IFEELLUCKY
IFEELUCKY는 8~90년대의 다양한 서브컬처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해석을 시도합니다.

IYSO
한국 슈즈 브랜드로 스포츠와 밀리터리로 파생된 아카이브와 현대 스니커즈 문화를 결합하여 과거와 현대 세대간 위화감을 줄이고 진보적인 패션문화를 이끌고자 하는 브랜드 입니다.

KANGJUNGSEOK
동경문화복장학원 출신의 디자이너 강정석에 의해 직선 형태의 건축물에 영감을 받은 패턴 디자인과 스모킹 기법을 활용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KIMYO
파격적인 패션을 선호하는 소비자와 베이직한 패션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갈등적인 요구를 충족시킨 KIMYO. 　　　　　　　　　　　　　　　　　　　　　　　　　　　　　　　　　　　　　　　　　　　　　　　　　　　　　　　　　　　　　　　　　　　　　　　

KNWLS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관능적이며 위험한 느낌을 주는 팜므파탈 무드의 여성성에 대한 파격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OZABURO
LVMH SPECIAL PRIZE 수상과 CSM 출신의 일본 디자이너 KOZABURO가 이끄는 브랜드로 서브컬처 음악들과 다양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경험한 토대로 전개되는 브랜드 입니다.

LIBERAL YOUTH MINISTRY
멕시코 기반 ANTONIO가 남아메리카 80’s – 90’s 시대의 대중문화와 펑크라는 인디 컬처를 결합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STEFAN COOKE
그래픽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졸업생인 조단 휘틀리(Jordane Whitley)가 2023년 설립한 런던에 본사를 둔 레이블 'LIEBESTRAUM'은 유니섹스 아이웨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 패션 레이블입니다.

NO/FAITH STUDIOS
2016년에 Luis Dobbelgarten가 쾰른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특유의 디스트레스드와 로엣지를 활용한 디테일과 구조적인 패턴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NVRFRGT
2022년 디자이너 TAKUJI YAMADA 가 설립한일본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불교의 사상인 'ZEN'에서의 망각의 정신과 다양성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두고 있습니다.

MAD PARIS X D1_WATCH
한 사람의 비전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작품을 창조합니다. 전통적인 기술과 철학을 재정의하여 새로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MARTINE ROSE
2021년에 런던에서 데뷔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마틴로즈는 특유의 수준 높은 테일러링을 활용한 디자인들을 스포츠 파카등에 적용하여 패션 신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낸 디자이너 입니다.

Meantime
민타임은 옷이라는 형태로 형상화된 ‘article : 기사’ 로써 전개되는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ODLY WORK SHOP
성수동을 기반으로 클래식하지만 스포티한 무드를 젊고 창의적인 패션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남성적이게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입니다.

OLLY SHINDER
런던 기반 디자이너로 클래식한 남성복을 재해석합니다. 올리 신더 특유의 거칠고 섬세한 스타일로 특유의 시누이 베인 및 삼방향 지퍼 클로저와 같은 혁신적인 테일러링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OMAR AFRIDI
OMAR AFRIDI는 2018년에 아프간 혈통의 디자이너인 오마르 아프리디와 텐수 이치모리, 준 키쿠타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런던을 기반으로 하며 아프가니스탄과 일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디자인과 문화적 요소를 결합하여 디자인합니다.

OTTOLINGER
베를린을 기반으로 패션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시각과 함께 성적 매력에 대한 개념을 강조하면서 여성의 체형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P.ANDRADE
상파울루 브랜드로 전통적인 디자인에 열대우림에서도 입기 좋은 아웃도어 의류들에 기능적인 특성과 함께 환경적인 원단과 기법을 활용하는 브랜드 입니다.

PER GOTESSON
RCA 출신의 런던 기반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로 업사이클과 해체주의를 통한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낭만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PROTOTYPES
Lauren Beham과 Callum Pidgeon는 스위스 출신의 디자이너로 ‘VETEMENTS’의 Demna Gvasalia와 함께 팀으로 활동 했으며 현재는 ‘YEEZY’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임명되었습니다.

PUBLIC PHARMACY
PUBLICPHARMACY는 조금 다른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을 내려주는 단체입니다. 학위도 없고, 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습니다.

P.L.N.
P.L.N.은 날것으로 타협하지 않는 시각적 표현을 탐구하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질적인 하위문화의 정서와 그들의 억제되지 않은 태도를 통한 산책은 장인정신을 통해 실루엣과 비율로 실험적인 연극으로 이어집니다.

PRIX
PRIX는 뉴질랜드 기반의 Esther가 이끄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의 컬렉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함과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RANRA
RCA를 졸업한 아이슬라드 태생의 디렉터 JONSSON이 설립한 브랜드로 아이슬란드의 자연과 환경요소를 현대적인 의상에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표현하며 전개하고 있습니다.

RASSVET
러시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가 스케이드 보드 컬처와 유스 컬처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 입니다.

REGION
해체주의적 디자인이 특징인 한국브랜드로 카운터 컬처 : 반문화를 브랜드의 철학으로 두고 이를 디자인에 투영해 전개하고 있습니다.

SKY HIGH FARM
뉴욕을 기반으로 설립한 기부 프로젝트 의류 브랜드로 프로젝트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농사를 지어 기부하고 업사이클 및 리사이클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입니다.

SRVC
2021년 설립된 런던 기반으로 RICKY WESLEY HARRIOTT가 이끄는 SRVC(SERVICE)는 디자인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공하여 초미래적인 엣지로 세련미를 새롭게 만들어 냅니다.

SOFT OFFICE AIR
패션 아트 커뮤니티 소프트오피스, 새로운 의류 라인 ‘에어’는 미래 환경에 초점을 맞춰 미니멀 한 디자인으로 발수, 방수 기능과 함께 의류를 보다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SUNDAY OFF CLUB
시대의 흐름과 테마를 바탕으로 음악, 영화, 아티스트, 컬처, 사회 부조리등에서 영감을 얻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한국 브랜드 입니다.

SURGERY
해체주의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형태에 구속 받지 않는 사고를 통해 구조적이고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매니아들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SUPER+POSITION
직접 컬렉팅한 SECONDHAND & DEAD STOCK 제품들을 CUT & SEW 방식을 바탕으로 재구성(reconstruction) 하는 브랜드입니다.

UMAMIISM
세계 패션계에서 주목하는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밀리터리 요소, 영화,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문화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그들 만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UNBORNSOCIETY
애틀랜타 출신 ARNOLD가 이끄는 브랜드로 아시아 국가들에서 체류하며 DJ,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직업을 하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VAEGABOND
베트남을 기반으로 하는 아트 프로젝트 브랜드 입니다. 수공예와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디테일들을 지닌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VCTR
익스트림 스포츠와 동시대 서브 컬쳐를 기반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벤틸레이션, 유틸리티 포켓 등 기능성과 웨어러블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WAVE OF SAND
KOZABURO가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로 무도복 및 활동성이 높은의류들이 지닌 큰 잠재력을 깨닫고 활동성과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XLIM
패션과 건축, 예술과 오브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그룹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에피소드’와 ‘시놉시스’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